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하게 되는 가장 대표적인 것. 바로 오디션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흥행을 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기획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을 하는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됐는데요. 이것이 흥행을 한 후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바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행이죠.
슈퍼스타K 시리즈부터 K팝 스타, 쇼미 더 머니,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다양한 방송국에서 시행을 하는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들. 물론 이 프로그램을 통해 1위를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를 한 연예인들도 있지만, 광탈을 하면서도 지금은 대중적인 연예인으로 거듭난 스타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지만 큰 소득을 보지 못하고 떨어졌던 연예인으로는 누가 있을까요? 오디션 프로 출신 연예인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5. 재간둥이 오마이걸 승희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지금은 대세의 걸그룹 오마이걸의 메인보컬로서 활동하고 있는 그녀. 승희도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습니다.
승희는 과거 전국노래자랑 인제군편, 스타킹 등에 출연을 하며 노래 신동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15살의 나이에 슈퍼스타K2에 출연을 하게 됩니다. 당시 승희는 리틀 보아라고 불리며 남다른 끼를 선보이기도 했었죠. 하지만 아쉽게도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 여러 소속사를 돌다가 지금의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오마이걸로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하죠.
TOP 4. 음원강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음원을 발매만 했다고 하면 차트를 석권하면서 음원 강자로서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그룹. 볼빨간사춘기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탈락을 했습니다.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은 바로 슈퍼스타K6였는데요. 당시에도 유니크한 목소리와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지만, 아쉽게도 끝까지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실력과 음원 성적을 알고 이 오디션 영상을 보면 떡잎부터 달랐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하죠.
TOP 3. 포켓남 김민석

귀여운 외모로 여심을 저격한 배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수많은 누나팬을 거느리고 있는 배우 김민석도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습니다.
김민석은 2011년 슈퍼스타K3에 출연을 했습니다. 당시에도 훈훈한 외모 덕분에 꽃미남 횟집 조리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지금과 변함없는 과거 영상에 팬들은 더욱 빠져들었다고 하죠. 하지만 아쉽게도 슈퍼위크에서 아쉽게 탈락을 하면서 본선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때를 계기로 여러 기획사에 러브콜을 받으면서 배우로서 당당히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오디션 프로그램 떨어진 것이 김민석에게는 오히려 더 좋은 계기가 되었던 듯 합니다.
TOP 2. 국민첫사랑 수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불리는 그녀. 대세의 20대 아이돌 출신 배우 수지 역시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끝까지 오르지 못하고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수지가 지원한 프로그램은 바로 슈퍼스타K인데요. 수지는 슈퍼스티K 광주지역 예선에 합격을 하며 지역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당시 오디션장에 있었던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눈에 들게 되면서 바로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만약 이 때 수지가 JYP 관계자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더욱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슈퍼스타K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는 케이스로 회자가 되었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TOP 1. 황금막내 BTS 정국
전 세계를 울린 K팝 스타. 세계 속에 우뚝 선 그룹 BTS 역시 과거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 멤버는 바로 황금막내라고 불리는 정국인데요. 지금 그의 재능을 보면 ‘어떻게 그걸 몰라보고 떨어 트린거지?’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과거 정국은 슈퍼스타K3에 참가 했었습니다.
15살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를 해 남다른 끼를 선보였던 정국. 덕분에 1차 예선에는 통과를 했지만, 아쉽게도 2차 예선에서 탈락을 하는 쓴맛을 보게 되었죠.
하지만 이 덕분에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탑급 소속사들의 명함을 받았다고 하죠. 어쩌면 이 탈락이 월드스타 탄생의 시작점이 된 것은 아닐까요? 데뷔 전 오디션 프로에 출연한 연예인 TOP 1. 바로 BTS의 정국입니다.
연예인이라는 한 우물만 파면서 지금의 화려한 모습 이전, 다양한 도전을 하기도 했던 스타들. 지금 그들의 위치를 보면 매 순간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많은 노력 끝에 지금은 대스타로서 대중들 앞에 서는 연예인들. 그간의 노력에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