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들에게 있어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이 가진 이미지에 따라서 몸값이 책정이 되기도 하고, 작품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이미지도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나쁘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돈을 위해서 이미지를 막론하고 양심을 파는 것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돈 때문에 양심을 팔아서는 안되는데요. 연예인들 가운데도 돈 때문에 양심을 판 케이스가 있습니다. 과연 누가 돈에 눈이 멀어 양심을 팔았는지.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5. 형편없는 실력의 베이커리 운영
조민아

2002년 주얼리로 데뷔해 주얼리의 전성기 시절을 함께 보낸 그녀. 바로 조민아입니다.
조민아는 주얼리 탈퇴 후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비교적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탈퇴를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 베이커리를 오픈을 하게 됩니다. 바로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였죠.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건 베이커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형편이 없어서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위생은 물론이고 빵의 퀄리티가 매우 낮은 반면 가격은 너무 높았던 것이 문제였는데요. 게다가 쿠킹클래스로 수업료를 받기도 했지만, 이 클래스 후기 역시도 퀄리티가 형편이 없었습니다. 결국 2017년 조민아는 베이커리를 폐업을 했지만 자신의 실력을 탓하기 보다는 건강 악화 이유였다며 스스로를 옹호하기도 했죠.
TOP 4. 소신 없는 모습으로 실망을 산
최시원

한국의 아이돌들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도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최시원도 있는데요.
최시원은 슈퍼주니어로 활동을 함과 동시에 중국에서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최시원은 다소 줏대 없는 모습으로 이랬다 저랬다 중국 팬들의 반응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그 시작은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인데요. 이를 본 중국 팬들은 최시원을 비난하기 시작했고, 이를 본 최시원은 중국 SNS에 사과글을 게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사과글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최시원은 2차 사과글을 다시 게재를 합니다. 소신 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반응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모습. 결코 좋아 보이지는 않았죠.
TOP 3. 나는 중국인?
헨리

귀여운 허당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가수 바로 헨리입니다.
헨리는 홍콩계 캐나다인으로 대만계, 홍콩계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그는 중국 방송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중국어, 중국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이유는 내가 중국인이기 때문’이라고 한 것입니다.
실제로 홍콩, 대만, 중국의 사이는 매우 예민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헨리가 그것을 몰랐을 리 없는데요. 이러한 발언은 중국 팬들의 팬심을 사로잡기 위함이지 않았나 추측을 합니다. 그 후 헨리는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기도 하고, 한국 프로그램 포맷을 무단으로 도용한 중국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는 등의 다소 어이가 없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죠.
TOP 2. 중국 옹호하는 홍콩인
잭슨

홍콩 사람들에게 있어서 2019 홍콩 시위는 매우 예민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당당히 홍콩의 입장을 무시한 채 중국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연예인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홍콩 국적의 연예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잭슨인데요.
잭슨의 부모님은 중국인이지만, 홍콩으로 이주해 영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잭슨은 국적이 홍콩입니다. 게다가 그는 홍콩 국가대표 펜싱 선수로도 활동을 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는 홍콩 시위에 대해 중국 SNS 계정에 ‘하나의 중국’을 옹호하는 문구를 올렸고, 결국 중국 활동을 위해 모국까지 버리냐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TOP 1. 실력파 가수에서 성매매 혐의까지
지나

아이돌 그룹들이 대세를 이루던 시점에 솔로 가수로 큰 주목을 받았던 그녀. 하지만 대중들의 기대와는 달리 그녀는 잘못된 길을 향해 가고 있었는데요. 돈 때문에 양심을 판 연예인 TOP 1은 바로 지나입니다.
지나는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은 물론이고, 외모, 몸매, 매력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팔방 미인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 이 사건이 터지게 되죠. 바로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지나는 2015년 재미교포 사업가를 소개받은 후 한국, 미국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관계를 가지며 대가로 3500만원 현금을 받았는데요. 평소 바른 이미지였던 그녀가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지나는 이 사건에 대해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게 되었고 대중들에게서 잊혀져 갔죠.
돈이 아무리 좋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본인 스스로에 대한 소신과 자신감은 기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부터 모범을 보여야 사회가 더욱 아름답고 깨끗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