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는 아이돌?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TOP 5
대세는 트로트. 온 국민의 숨겨진 흥을 깨운 트로트 스타들은 말 그대로 지금은 대세 중의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과거부터 트로트 한 길만 파온 트로트 가수들도 있지만, 원래는 아이돌로써 활동을 하다가 트로트로 넘어온 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로는 누가 있을까요?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를 자랑하는 그들. 누가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TOP 5.
상큼발랄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

90년대 생 이전의 세대라면 누구라도 알 만한 걸 그룹. 파파야를 기억하시나요?
파파야는 그룹명 대로 상큼발랄한 컨셉의 걸그룹이었는데요. ‘내 얘길 들어봐’라는 히트곡까지 가진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파파야 멤버들 가운데 지금은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하는 멤버가 있어 화제죠.

그녀는 바로 조은새입니다.
활동명이 지금과 달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은새는 당시 본명으로 활동을 하면서 메인보컬로서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2014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하면서 이제는 트로트 가수가 더욱 익숙한 그녀. 걸그룹 시절의 상큼함은 여전히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딱이네요.
TOP 4.
아이돌부터 예능, 트로트까지!
강남

지금은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의 남편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지만, 그의 활동기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다양한 장르들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강남인데요. 강남이 연예인으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계기는 단연 예능이었지만, 그가 시작을 한 출발점은 바로 아이돌 가수였습니다.

강남은 힙합 그룹 M.L.B출신이죠. 하지만 그의 아이돌 활동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만료한 채로 소속사를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강남의 트로트 인생이 시작이 되는데요.
강남은 태진아의 소속사로 이적을 하게 되면서 아이돌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하게 됩니다. 태진아와 함께 활동을 하며 다양한 트로트 무대에서 얼굴 도장을 찍은 강남. 그도 아이돌 출신 트로트 스타라고 할 수 있겠네요.
TOP 3.
꽃미남 트로트 가수,
현상

잘생긴 외모로 어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트로트 계의 꽃미남. 가수 현상 역시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입니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힐링 시켜주었던 그룹. 바로 오션의 멤버였는데요.

오션의 초창기 멤버는 아니고 지속적인 멤버 교체가 이어지며 그는 2012년 그룹에 합류를 하게 됩니다. 당시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메인 보컬 자리를 꿰차기도 했었죠. 외모와 노래 실력은 그때부터 변치 않은 듯 하네요.
3년 동안 그룹에 소속이 되어 아이돌 가수로 활동을 하며 탈퇴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한 현상. 예나 지금이나 여심을 울리는 건 여전하네요.
TOP 2.
EXID에서 베스티를 거쳐 트로트까지,
강혜연

요즘 세대 비운의 걸그룹 가운데 이 그룹을 빼놓으면 서운합니다. 바로 베스티인데요.
베스티는 지금 ‘위아래’로 대세로 떠오른 EXID의 원년 멤버들이 속한 그룹이기도 하죠. 지금 소개해드릴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역시 이 그룹의 소속이었습니다.

바로 강혜연이죠.
EXID가 지금처럼 제대로 뜨기 전 EXID의 초창기 멤버였던 그녀는 이후 베스티로 재데뷔를 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는 듯 싶었지만, 이 역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해체를 하고 말았는데요.
결국 강혜연은 아이돌 가수가 길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하게 됩니다. 걸그룹 출신답게 외모면 외모, 끼면 끼, 실력이면 실력 모든 것을 갖추며 트로트 가수로서 재탄생하게 된 그녀. 이번 길은 누구보다 꼭 성공적이었으면 하네요.
TOP 1.
대세의 트롯맨,
장민호

미스터트롯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많은 어머니 팬을 거느리게 된 장민호. 그가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TOP 1에 올랐습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을 출전하기 전부터 트로트계의 신사로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그가 아이돌 가수 출신이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장민호는 97년 데뷔한 그룹 유비스의 멤버인데요. 당시에는 예명을 사용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죠. 그 당시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했던 장민호. 오히려 지금의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건 트로트 장르가 그에게 찰떡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만이 즐겨 듣는 음악이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트로트 가수들 역시 연령대가 높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젊은 가수들도 트로트 장르에 많이 뛰어들고 있는데요. 한 때는 아이돌의 길을 걸었던 그들.
이제는 트로트로 자리를 잡고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