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밝은 미소로 대중들 앞에 서는 연예인들. 하지만 사람은 겉만 보아서는 모른다고 하죠.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순수한 얼굴과 미소로 대중들 앞에 서지만, 그 속내는 180도 다른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하지만 연극은 언젠가는 끝이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 모습은 어떤 방향으로는 탄로가 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겉으로 보았을 때는 전혀 알 수 없었지만 갑작스럽게 인성, 태도 논란이 불거지며 대중들에게 실망감을 끼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겉만 보면 모르는, 인성 태도 논란 연예인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5. 인터뷰 중 주의산만?
김유정

보통 우리가 대화를 하거나 누군가가 말을 하고 있으면 집중을 하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모습에 질타를 받은 연예인이 있는데요. 바로 아역배우 출신 배우 김유정입니다.
김유정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것은 영화 무대인사. 쟁쟁한 선배 연예인들 그리고 감독과 함께 선 무대인사에서 김유정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때 주의가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인데요. 이 때 김유정은 짝다리를 짚고 서 있기도 하고, 손톱을 만지는 등 집중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에는 조금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겠죠?
TOP 4. 상대 배우도 당황한 무성의,
김정현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데뷔 후 ‘사랑은 불시착’을 통해 대중들에게 제대로 각인이 된 대세의 배우. 김정현 역시 과거에 인성 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 논란이 일어난 장소는 다름아닌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이었는데요. 당시 발표회 내내 질문에도 무성의한 답변을 한 것은 물론이고, 상대 배우인 서현과의 사진 촬영 시간에서도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상대 배우를 당황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태도 논란에 대해 김정현의 소속사 측은 컨디션 조절을 잘 못한 탓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더욱 싸늘해 졌죠. 아무리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해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상대 배우에게 무안을 주면서까지 티를 낸 것은 분명 잘못된 듯 합니다.
TOP 3. 선배에게 막말,
이수경

아무리 편하고 친한 사이라고 해도 해도 될 말이 있고, 그렇지 않은 말이 있죠. 공식적인 자리에서 선배에게 ‘호구같다’는 말을 하며 논란을 일으킨 그녀. 바로 배우 이수경입니다.
그녀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선배 배우인 최우식을 향해 제작발표회에서 이러한 말을 했는데요. 한 차례의 실수로 그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 말을 반복했기 때문에 더욱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말을 바로 옆에서 들은 동료 배우들이 상황을 수습하고자 애를 썼지만, 수습이 되지 않았죠. 어려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예의는 기본 중의 기본 아닐까 생각합니다.
TOP 2. 태도만큼은 톱스타 저리 가라,
전종서

영화 ‘버닝’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 바로 전종서가 인성 태도 논란 연예인 TOP 2에 올랐습니다.
신인이라면 자고로 겸손한 것이 미덕이나 전종서는 그렇지 않아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전종서는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가던 중 공항에서 만난 기자들 앞에서 굳은 표정으로 일관하고, 옷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불쾌함을 숨기지 않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그 전에도 기자간담회에서도 성의없는 태도와 좋지 않은 표정으로 일관해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것만큼 태도 역시 신인답지 않았던 그녀. 앞으로는 조금 더 겸손하게 행동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TOP 1. 두 얼굴의 그녀?
아이린

비교적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던 이슈. 바로 아이린의 인성 논란이었습니다.
예쁜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면서 수많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던 아이린. 하지만 그녀의 인성은 예쁜 얼굴과는 180도 달랐다는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본인보다 나이도 한참 많은 스탭에게 함부로 대하며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것은 물론 본인 기분대로 행동을 했다는 그녀. 이러한 폭로글에 힘을 더하기라도 하는 듯 연예 관계자들이 줄줄이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상황은 더욱 커지기도 했습니다. 일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아이린은 사과문을 게재하며 본인의 태도를 반성하기도 했죠. 지금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본인 뿐만 아니라 본인과 함께 해주는 스탭들의 힘도 크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연극은 끝나기 마련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잘 하고, 매사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끝까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데요. 물론 억울한 논란도 많겠지만, 본인의 부주의나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논란에 대해서는 꼭 반성을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