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을 마시다 보면 자연스레 어느 날은 조금 취하는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는 기억이 없을 정도로 많이 취하는 날도 있는데요. 이를 두고 우리는 ‘필름이 끊겼다’는 표현을 하곤 하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하게 되는 필름이 끊긴 기억. 이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특이한 술버릇으로 언론까지 노출이 된 적이 있는 연예인들. 그렇다면 필름이 끊긴 상태에서 조금은 독특한 술버릇이 공개 된 연예인으로는 누가 있을까요?
특이한 술버릇 연예인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5. 재간둥이, 딘딘

귀여운 막내 남동생 같은 이미지의 연예인. 바로 가수 딘딘입니다.
딘딘 역시 의외의 술버릇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까불거리는 이미지와는 달리 술을 마시고 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대리운전을 권한다는 것입니다.
자신과 함께 술을 즐겁게 마시고 혹여나 문제가 생길까 걱정하는 마음에 습관적으로 대리운전 부르라고 이야기를 한다는데요. 한 두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쫓아다니면서 귀에다 대고 대리운전 불러야 한다고 계속 말을 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좋은 의도의 술버릇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TOP 4. 퇴폐미의 정석, 김옥빈

분위기 미인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남다른 아우라를 가진 배우 김옥빈. 그녀가 특이한 술버릇을 가진 연예인 TOP 3에 올랐습니다.
한 방송을 통해 김옥빈은 본인의 술버릇을 당당히 공개했는데요. 그녀의 술버릇은 다름 아닌 그 날 인상깊게 본 스포츠를 흉내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한 인터뷰를 통해 동료 배우가 김옥빈이 술을 마시고는 쇼트트랙을 계속 하더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즐거운 술자리가 마무리되는 것이 아쉬워 집에 가려는 사람을 계속 붙잡는다고도 하죠.
TOP 3. 원조 미녀배우 김희선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로 손꼽히는 그녀. 김희선 역시 특이한 술버릇을 가진 연예인입니다. 김희선이 애주가인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아무래도 술을 좋아하다 보니 술버릇도 확실한 편입니다.
김희선의 술버릇에 대한 별명은 바로 ‘토마토’인데요. 이 말은 토하고 마시고 또 토한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라고 합니다.
외모와는 정반대의 애주가의 면모는 물론이고 술버릇까지 남다른 김희선. 요즘에는 소주는 토할 때 힘들다며 와인이나 맥주, 사케 등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TOP 2. 모발모발~ 이덕화

술에 잔뜩 취하고 나면 입고 있는 옷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이 분은 옷이 아닌 이것이 답답하게 느껴져 술에 취하면 꼭 노출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이덕화인데요.
이덕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가발. 바로 이 가발을 술에 취하면 벗는다고 합니다. 평소 방송에서 가발을 벗는 것을 가장 꺼려하는 것으로 손꼽는 이덕화. 하지만 술에 취해서 시원하고 편하게 있고 싶은 본능은 두피에까지 전달이 되나 봅니다.
TOP 1. 어깨깡패 줄리엔강

편의점 CCTV에 찍히면서 술버릇이 만천하에 공개가 된 연예인. 바로 줄리엔강입니다. 보통 술버릇이라고 하면 나쁜 버릇들을 떠올리기 일쑤인데요. 줄리엔강의 술버릇은 너무 매너가 있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바로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을 하고는 편의점 앞 의자를 정리하는 모습이 찍힌 것인데요. 이 영상은 한 때 큰 이슈가 되면서 전 국민의 웃음보를 잡게 하기도 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애잔한 느낌이 동시에 드는 줄리엔강의 특이한 술버릇. 하지만 그 당시에는 민소매에 반바지만 입고 덩치가 큰 남성이 강남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목격이 되어 주민의 신고로 인해 경찰에 연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너무 과하면 오히려 해를 불러올 수 있는 술. 특이한 술버릇을 비롯해 평소 주사가 있는 편이라면 자제를 하는 것이 좋겠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건강한 음주 문화를 위해 본인의 술버릇을 잘 파악하고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