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현과 서지혜의 열애설이 터진 뒤 쌩뚱맞게 과거 김정현과 서예지의 열애의혹이 터지더니 이제는 포커스가 서예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김정현과 서예지의 민패 연애가 사실로 밝혀진 가운데, 서예지와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의 폭로글이 올라오며 그녀의 인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서예지의 인성을 묻는 질문글에 ‘몇 년 같이 일한 사람으로 다시는 안엮이고 싶다. 일하면서 엄청 울고 많이 힘들어서 티비에 나오면 손발이 떨린다’며 답변을 단 것이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질문글에 최근 새로운 2명이 서예지에 대한 폭로를 장문댓글로 남기며 의혹을 증폭시켰는데 어느 순간 이 장문 댓글들이 사라지게 되었죠.

글을 삭제하고 튄 건가 했는데 바로 다음 날 서예지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 주장하는 이가 네이트판에 폭로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이 작성자의 말에 따르면 스태프들을 하녀, 개 돼지 취급을 했다는데요. 개념 있는 척은 다 하면서 차에서 항상 흡연을 하고 담배심부름을 시켰고 화장실 갈 때 바로 따라오지 않았다고 쌍욕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서예지가 밥을 먹지 않으면 스태프 역시 밥을 먹으면 안됐다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닙니다. 촬영에 들어갈 때면 본인만 쳐다보라고 했다고 하죠.

스태프들이 졸음을 쫓기 위해 사탕을 먹거나 회사에서 오는 연락을 받아도 혼을 내고 현장에 있는 다른 스태프들과 얘기하면 핀잔을 주는 등 현장 스태프들이 서예지 측 스태프들을 안쓰럽고 불쌍하다고 여길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입막음 용인지 보상심리인지 가끔 선물을 사주며 이런배우가 어딨냐, 이런 배우 못만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는 서예지.

자기애가 넘치는 서예지는 폰 배경도 서예지 본인 사진으로 바꾸게 했으며 팬카페 가입, 댓글 알바까지 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안좋은 소문이 돌면 너네들인 줄 알겠다, 이 바닥 좁은 거 알지라며 입조심을 시키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폭로를 한 글쓴이는 같이 일한 증거사진이라며 이 사진을 남겼는데요. 큐시트와 그 큐시트에 자기애가 강한 서예지가 자발작으로 해준 싸인입니다.


네티즌들은 이 글에 대해 ‘저러는게 나쁜 거란 인지 자체를 못하는거냐, 아니면 나쁜 걸 알면서 소문나지 않을 거란 확신을 하는 거냐’, 연예계 대청소 한 번 하자’ 라는 반응이죠.

그런데 몇시간 뒤 또 다른 스태프가 글을 올립니다. 이 스태프는 서예지와 오래 일했던 스태프라며 서예지를 옹호했는데요.
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5년간 함께한 이 스태프는 ‘나보다 오래 서예지와 함께한 사람은 없다’며 글을 시작합니다.


본인이 아는 서예지는 고생해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자조 했고 자신의 부모님에게도 안부인사를 하곤 했다고 합니다. 또 스태프를 낮게 생각하지 않았고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더 크게 생각했다는데요.
그러면서 본인과 서예지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첨부하며 인증까지 했습니다.
이 글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어떨까요?
이미 서예지는 신뢰를 잃다 못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태라 이 글 자체를 서예지 측이 사주했을 것이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사람들한테만 잘했겠지. 아님 대선배나 높은 스탭들한테만’, ‘너도 부탁받고 썼구나’, ‘본질 흐리지 마세요’, ‘조폭도 친한 지인은 있다’며 비아냥거리는 댓글이 대부분이죠.

한편 서예지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상태인데요. 중요 부분을 요약하자면 ‘김정현 관련 논란은 서예지 때문이 아니다. 연인사이의 흔한 다툼이었고 카톡 내용은 사실이다’인데요. 음 김정현에게 카톡으로 행동을 지시한 건 사실인데 김정현의 논란들은 본인 때문이 아니다? 좀 이상하긴 합니다.
아무튼 이제 김정현 측의 입장만이 남은 상태인데요. 과연 김정현은 어떤 해명을 할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