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논란이 되기 시작하면 사과만으로 끝나지 않죠. 광고도 다 짤리고(이나은) 드라마나 프로그램을 하차(지수,윤호,배성우등)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이번에 역사왜곡 논란이 된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단 2화만에 폐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마당에 최근 또 철퇴를 맞고 있는 연예인들이 있죠.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성 관련 언행인데요.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조절하는 것 같아 불안했는데 결국은 그 선을 넘어버린 노답삼형제 연예인들, 누구일까요?
1. 박나래

결국 터져버린 박나래.. 박나래의 개그 스타일은 섹드립이었습니다.
나래bar가 히트를 치면서 굳히기에 들어가더니 야한 농담을 던지는 캐릭터로 자리잡았죠. 하지만 수위를 조절하지 못해 섹드립의 세계관 최강자인 신동엽에게 ‘나래야, 나는 너처럼 쓰레기는 아니야.’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박나래는 어린이들의 아이돌인 헤이지니와 ‘헤이나래’라는 컨텐츠를 진행했는데요. 박나래는 여기에서 결국 역대급 경솔한 언행을 하고 맙니다.
헤이나래 2회에서 팔다리가 늘어나는 고무인형을 체험한 박나래. 박나래는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고무인형의 손을 늘어뜨려 다리 사이로 넣기까지 하는데요.

이 행동이 화제가 되자 헤이나래의 예전 회차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큰 젤리를 풀린 눈으로 쓰다듬고 찰싹 때리는가 하면 엑소 카이가 예능에서 게임 중 말한 ‘팬티 안에 두 글자’를 언급하며 ‘바지 속의 고추’, ‘고추는 채소니까 나가도 된다. 바지는 삐처리 해주세요’라고 했죠. 또 헤이지니가 ‘박나래 언니로부터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으면 당근을 흔들라고 하더라’라고 하니 박나래가 갑자기 중요부위에 대고 손을 흔들며 자위행위를 연상시키기도 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행동은 이것인데요.
헤이지니가 15세 이상 관람가 정도로 선을 지키자, 혀와 손, 골반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하자 박나래는 ‘발을 써도 되냐’며 탁자 다리를 양 발로 감싸고 위 아래로 훑습니다.

결국 이는 며칠동안 엄청난 이슈가 되었고 결국 박나래와 헤이지니가 함께 만들어가던 헤이나래는 결국 폐지되고 말았죠. 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나혼자산다까지 하차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데요. 박나래는 앞으로의 행동에 더 신중해야할 것 같습니다.
2. 김민아


김민아는 과거 유튜브 채널 ‘왓더빽’에서 남자 중학생에게 ‘에너지가 많은 시긴데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며 질문했습니다. 연이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느냐?’, ‘혼자 있을 땐 뭘 하는 거냐’며 의도된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김민아는 중학생 성희롱 논란 이후 물어보살에 나와 이런 선넘는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상담한 적이 있는데요. 이에 서장훈은 김민아에게 말조심을 하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죠.

또 웹컨텐츠 ‘왜냐면’에서 김계란 또한 김민아에게 ‘언젠가 이 방송 태도, 분명히 문제 될 겁니다. 분명. 언젠가! 언젠가!’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김민아는 성 관련 논란으로 자숙 후 웹컨텐츠 ‘왜냐맨하우스’에 복귀를 하자마자 또 비난을 살 행동을 했는데요.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경영이 성기로 폭탄주를 만드는 장면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일명 ‘꼬탄주’논란인데요.
사실 이런 행동이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 의아해하는 네티즌들도 많습니다. 이 전의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빌드업된 것인지 유독 김민아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은 맞는 듯 한데요. 이미 낙인이 찍혀버린 이상 선넘는 언행에 더 이상 대중들은 웃고 넘어가주지 않을 것 같네요.
3. 데이식스 제이

밴드그룹은 메이저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 와중에도 탄탄히 자리를 잡고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 중 하나는 바로 데이식스인데요. 데이식스의 멤버 제이가 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데이식스 제이 미국인 멤버로 트위치 생방송에서 게임 ‘러스트’를 플레이하는 게임방송을 했습니다. 이 게임 속에서 아이템을 얻기 위해 다른 외국인 게이머에게 다가가는데요. 외국인 게이머에게 ‘슈가대디’라고 부르며 게임 캐릭터로 구강성교를 흉내냈습니다. 제이가 언급한 ‘슈가대디’는 젊은 여상에게 만남의 대가로 금전적인 지원을 하는 남성을 뜻하는 은어입니다.
순간적이었고 게임상이었지만 충격적인 이 행동에 팬들과 네티즌들이 지적 했는데요. 이에 제이는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요?

제이는 새벽에 방송을 켜서 이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요. 놀랍게도 ‘문화 차이, 해명하라고 하면 차단하겠다, 해명할 게 없고 할 말도 없다’라고 일축합니다.
이에 가만히 있을 네티즌들이 아니죠. ‘이렇게 당당하다고..?’, ‘문화차이 좋아하네’,
‘그럼 미국가서 음악하던가’라며 비난을 쏟아내게 됩니다.

제이는 점점 논란이 커지는듯 하자 트위터에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드린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며 2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TV프로그램보다 유튜브가 더 흥하는 시대입니다.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나 공인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획기적인 웹컨텐츠가 등장하는 등 휴대폰만 있으면 되는 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온라인 채널이다보니 심의규정이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아서 훨씬 다양한 모습들을 내보낼 수 있기 때문에 TV보다 더 재밌다는 평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극성만 따지다보면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조심하도록 해야겠죠?